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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홈페이지 어디를 뒤져도
자사 제품 이야기 다루고 있는 글이 안보이는 희얀한 회사 무슨 제품이건 3년째 개발중~ 이러면.. 뭔가 그동안 이뤄놓은 성과를 광고하거나 하기 마련인데 이거 그냥 쪽쪽 빨아먹고 오리발 ?? ![]() http://www.tmaxwindow.co.kr/ 이벤트 한다고 해서 링크 따라가봤는데.. 엄한 언플이나 하고 있고... 정작 자사 OS관련해서는 스샷도 한 장 없고 동영상도 한 편없고 기술문서도 하나 없는 그런 os라... 넵 이쯤되면 사기 겠죠... 구글질해보면 첫페이지에 뜨는 링크들만 눌러봐도 티맥스라는 회사에 관한 안좋은 이야기들이 주루룩 나옵니다... 100% 자체개발 오리지널 기술 일리는 절대 없겠죠...ㅋㅋㅋ 이건 뭐 불가능한 이야기구요... os라는게 씨피유랑 메모리랑 명령어 주고 받고 데이터 주고받는게 전부가 아니라서... 하드웨어까지 가야 하는데.. 자체개발로 하드웨어 호환성을 커버한다?? 말도 안되는소리죠... 마소도 os 발표할때 미리 개발 툴킷 뿌려서 호환드라이버 만들게 합니다.. 디바이스드라이버 없이 구동될수가 없죠.. 이게 하드웨어 1종당 1개의 드라이버가 필요한거라서요... 엄청나게 양이 많은 작업입니다.. 세상에 나와있는 하드웨어의 갯수만 하더라도 이미 안드로죠.. 이게 OS에 신규업체가 들어가기 가장 힘든 이유이기도 하고요 하물며.. 중소기업에서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는 '절대' 없고 남이 만들어놓은 드라이버를 훔쳐오거나...빌려오거나... 아니면 공용드라이버만 사용해야하는데... 이럴 경우에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훔쳐올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빌려온다는건 os기반 자체가 동일하다는 소리가 되고.. 공용드라이버라면 하드웨어 성능을 100% 활용할수가 없죠.. 오픈소스 땡겨다 쓴경우라면... 리눅스 + 와인 같은 방식이 대표적일 건데.. 이건 이거대로 욕먹을거고... 딱히 '개발' 이라고 할 것 까지 없는 거죠.. 그냥 우분투같은 배포판에다 와인돌리는 세팅으로 최적화해서 패키징하는 정도의 실력이면 누구나 구현할 수 있는 거니까요. 언플먹튀용 떡밥밖에 안되는거죠..... 과연 그럼 뭔가?? 대체 이 티맥스라는 오에스의 정체는 뭔가?? 젤 웃기는건... 회사측에서도 이 티맥스의 정체를 밝힌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시연회 app구동화면도 app만 보여줬지.. os를 보여준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이쯤되면 떠오르는 몇가지 사건들이 있습니다. 8년전쯤에 디빅스쳐바른다며 압축율과 화질을 자랑하던 모 코덱사기사건... 3년전쯤에 초고감도에서도 사진을 찍을수 있다며 자랑하던 모 센서개발 사기사건... 이런게 떠오르는건 나 혼자만은 아니겠죠?? 올봄에 출시한다고 하는것 같더니 출시를7월로 미뤘습니다... 7월까지는 어떻게 명줄을 유지해보겠다는건지... 아니면 먹튀할때까지 단물을 좀 더 빨아먹겠다는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수순조차 지키지 않는 회사에서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거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혹시라도.. 주위에 '투자'를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젭알...ㅋㅋㅋㅋ 이건 아니다능..ㅋㅋㅋㅋ 상장 어쩌고 기사가 나오는걸로 봐서.. 상장해서 단물빨고 먹튀하는 수순일듯...ㅋㅋㅋ 이거 2000년도에 IT거품 시절에 써먹던 스킬아냐... ㅋ 나 다니던 회사 사장도 저러다 망했지.. ;; 근데 정작 피해보는건 거래처랑 직원들;;; 사장은 뒷 돈 다 챙겨놨겠지?
2009.06.08 17:13:16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 국산 os가 나온다는것에 기대를 하는거죠..
님이 얼마나 잘 아시는 지는 모르지만............ 7/7일 행사일이 잡힌이상 님이 얘기한거처럼 먹튀는 아닌듯한데... 그럼 그담에 평가를 하시지요... 보기도 전에 짐작으로 폄하하는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 사료됩니다만.... 마케팅 전략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만... 모았다가 터 뜨리는 방법이겠지요... 티맥 입장에선 대외비일 수 있으니까..... 국내에 이만한 소프트웨어 업체도 없습니다.... 응원을해도 모자랄판에..............
2009.06.11 14:29:40
대외비로 묶어 두는 경우라 할지라도 어느정도의 정보는 새기 마련인데...
애플의 신제품 깜짝쇼 보다 더 보안이 철저하다? 뭔가 구린거죠.. 게다가 상용 OS로 개발 하는 제품이라면 테스트가 필수적인데... 지금쯤 알파버전이건 뭐건 돌고 있어야 하는게 정상적인 수순이죠.. 3년씩 됬는데 말이죠.. 오에스는 게임기나 핸드폰같은 제품과는 완전 다릅니다. 이건 뭐랄까.. 도로를 닦는것, 전선을 까는것과 같죠.. 제품 자체로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일을 하는 기반을 만드는 거니까요.. 굳이 응원할 마음이 안생기는건... 위에도 썼지만.. 그 수순이 너무 뻔하다는데 있습니다. IT업계라는게.. 좁은 동네다 보니 이사람 저사람 들락거리고 하다보면 업계 안에서라도 이야기가 돌게 마련인데 그게 전혀 없다는것... 작은 중소기업에서 삼성반도체 수준의 보안시설을 하고 있을리는 만무하고... ㅎㅎ 7/7일까지 기다려 보죠... 알맹이가 가상머신일지.. 와인일지.. 기존 제품 껍데기만 바꾼걸지... 아니면 app만 돌아가게 만든 또다른 무언가일지...
2009.06.15 18:17:32
어렴풋이 다시 기억나네요 ㅎㅎ
압축코덱 사기... 첨에 봤을때 뉴스에서 떠들어 주니깐... 와... 뭐저런게 있을까 싶었는데... 근데 초고감도 센서는 상품이 아니라서 그렇게 사기라고 볼 필요까진 없는듯... 원래 그런식으로 포장되는 연구개발도 어지간히 많죠... 모두가 성공되는 연구개발만 있었으면 우린 벌써 우주 식민지에서 인터넷 하고 있을지도 모를일임
2009.06.22 01:47:03
아무리 봐도 공공기관을 상대로 세금 털어먹으려는 전략으로 밖에는 이해가 안 갑니다. 사실 MS 윈도 사용자 층을 흡수하려면 WIN32 API가 호환된다라는 썰을 풀기전에 이런 이런 프로그램을 깔아서 쓸 수 있다.. 정도는 공개해야 사용자들이 솔깃하겠지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포맷 안하고도 지금 쓰는 프로그램 + 데이터를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은 기획 단계에서 고려했어야 하는 사항이구요.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2009.07.01 15:16:36
리눅스에서 공개된 드라이버를 쓰겟조.. 이게 훔쳐오는건가요?
그리고 중소기업이라해도,, 다른 중소기업에 비해서 순수 연구인력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고 현재 한개인 R&D 센터가 내년이면 두개가 될 예정입니다.
2009.07.01 20:15:30
아래 영상이 티맥스 윈도우의 초기 컨셉영상이었다고하는데
저건 실제 동작은 아니고 플래시나 애프터이펙트 가튼걸로 구현한 거겠죠. 암튼.. 저거보고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시면 새로운 감회가...
2009.07.07 15:42:15
티맥스 윈도우 검색하다가 들어와봤는데 한국 기업의 도전을 응원하진 못할망정 깔아뭉개는 이유는 뭡니까? 이것도 식민주의적 발상 같은데요. 우리나라 하면 먼저 사기이거나, 저급의 수준일 거라고 속단해버리는 것 말입니다. 바로 오늘이 출시일인데 상품을 직접 써보지도 않고 너무 폄하하시네요. 티맥스가 무슨 중소기업입니까. 천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국산 운영체제에 대해서 무조건 폄하하는 것, 제 살깎아먹기나 다름없습니다.
2009.07.07 16:19:30
국산 OS가 불가능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이건 뭐 너무 뻔한 사기극을 대놓고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죠. 진짜 윗분 말처럼 사기친 놈은 도망가고 엉뚱한 직원들만 남아서 피해를 보니까요. 게다가 수많은 투자자까지. 식민지주의적 발상? ㅋㅋ 개망신나게 생겼구만. 상품을 써봐요? 개뿔. 나올 상품이나 있을런지. ㅋㅋ
2009.07.12 19:03:02
도저히 그냥 못 지나가겠어서 몇 글자 남깁니다. 티맥스 오피스? ㅋㅋ 제가 우분투 사용자라서 오픈오피스 쓰거든요. 처음 스샷공개 됐을때 딱 보고 '어? 티맥스 여기도 오픈오피스 쓰나보네?' 그 생각밖에 안 들었음..비슷한 수준을 넘어서 똑.같.더.군.요. 아무리 오픈소스라고 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지. OS 개발했다고 뻥쳐놓고 오피스제품은 어디서 끌어다 쓴다고 하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게 아니라, 그냥 안 믿어지네요...ㅡ.ㅡ;;;;
2009.07.25 13:43:15
티맥스 홈페이지가 왜인지 안 돼요. 그리고 티맥스 대표가 언젠가는 이지가이드 사장, 사이버리아 PC방
사장처럼 돈을 가지고 외국으로 도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고 보니 대구에선 나티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화를 촬영한다고 했었는데 사기였던 사건이 있었죠. 뉴스에도 나왔었어요.
2009.11.02 16:31:42
오늘 티맥스의 대규모 구조조정 소식이 떴습니다. 구글링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티맥스 사장 자체가 사기꾼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잘못된 도덕의식과 철지난 막가파식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블로거들에 의해 무수히 포스팅 됐지만, 자기 연구원들이 개발도중 이혼했다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하고 6개월도 못쓸 인력을 고용했다가 대량으로 해고해버리는 사장.. 법적으로는 사기꾼이 아닐지 몰라도 도덕적인 비난까지 피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이 크롬브라우저와 안드로이드를 만들고 세계의 각종 시장을 위협하고 있음에도 구글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를 몇년째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자부심 가지고 있다는 티맥스의 핵심 인력들(몇명이나 남아있는진 모르겠지만) 그들이 구글에 갔다면 티맥스가 냈던 결과물보단 더 좋은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
update: 2010-09-04